【Branz Tower Osaka Umeda(ブランズタワー大阪梅田)】 1차 분양가는 언더 분양가보다 정말로 인하?! 이것도 Brillia Tower Dojima(ブリリアタワー堂島)의 영향일까…【Sugoro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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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라보(Sumu-lab) 편집부에서] 이 블로그 글은 일본어로 작성된 것을 AI로 번역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Branz Tower Osaka Umeda(ブランズタワー大阪梅田)의 1차 분양 가격 분석입니다.

이 물건은 1월 언더 분양 때 고층 남동쪽 코너를 신청했지만 떨어졌는데, 이제 일반 분양이 시작되어 모델하우스를 다시 방문했습니다. (언더 분양 때 모델하우스를 다녀왔어도 1차 분양에서는 재방문이 필수)

언더 분양 당시 초기 신청이 적을 거라 생각했는데蓋(뚜껑)을 열어보니 최고 경쟁률이 56대 1이었습니다. 하지만 타입별 인기도에 차이가 커서, 그 점이 이번 1차 분양 가격에 어떻게 반영될지가 궁금합니다… 언더 분양 때 “일반 분양에서 가격을 올릴 계획은 없다”고 들었는데 과연…

참고로, 1차 분양 모델하우스 예약이 시작되었는데 엄청난 경쟁입니다. 방문하고 싶어도 예약 잡기가 어렵네요… 신축 타워맨션의 인기가 대단합니다…

이번 1차 분양은 2025년 2월 22일부터 3월 25일까지 1차 안내회를 진행하고, 4월 중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지인 등을 동반(가족은 가능)하는 건 불가능하다는 등 등록 조건이 꽤 엄격해져서 신축 맨션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오사카타워 씨와 함께 모델하우스에 갔을 때, 오사카타워 씨가 “바닥난방이 뭐죠? 식기세척기도 있어요?! 신축 맨션 대박!”이라며 초보자를 연기했는데, 이제는 그렇게 자유로운 모델하우스 방문이 어려울 수도 있어 조금 아쉽습니다.

어쨌든 서론이 길었으니 가격 분석 들어가 보겠습니다!

공용부와 디자인 등은 이전 블로그에 정리했으니 아래를 함께 참고해 주세요.

【大阪】ブランズタワー大阪梅田 アンダー販売価格と1期販売価格がまさかの値上げ無しの同一価格!?オススメ出来るか?!【すごろく】






물건 개요

  • 물건명: Branz Tower Osaka Umeda(ブランズタワー大阪梅田)
  • 교통: Osaka Metro 다니마치선 ‘나카자키초’ 역 도보 3분 Osaka Metro 사카이스지선 ‘오기마치’ 역 도보 7분 JR 오사카 순환선 ‘텐마’ 역 도보 7분 한큐 고베·다카라즈카·교토선 ‘오사카우메다’ 역 도보 12분
  • 총세대수: 256세대 (언더 분양 92세대) ※언더 분양 비율: 36%
  • 평면타입: 1LDK~3LDK
  • 전용면적: 44.13㎡~138.33㎡
  • 층수: 지상 38층
  • 준공 시기: 2027년 1월
  • 입주 시기: 2027년 3월
  • 일반 분양 일정: 2025년 4월 중순
  • 모델하우스 오픈: 2025년 2월 하순
  • 입주 시기: 2025년 1월 하순
  • 시행사: 도큐부동산 주식회사
  • 시공사: 니시마츠건설 주식회사
  • 관리회사: 도큐커뮤니티 주식회사
  • 비고: 주차장 / 107대 (실내 타워주차 92대, 실내 평면 14대, 실외 평면 1대) 자전거 주차 / 512대 (실내 평면 157대, 실내 기계식 355대) 오토바이 주차 / 실내 6대 미니바이크 주차 / 실내 47대
  • 게시판: Branz Tower Osaka Umeda(ブランズタワー大阪梅田)
 

1차 분양 가격

수페리어 층 (4~30층)

먼저 4~30층 수페리어 층 가격표부터 보겠습니다!
이 물건은 개인 문의가 많으므로, 추천 호수보다는 가격 분석에 집중하겠습니다.

언더 분양가와 비교했을 때,

“대부분 호수는 가격이 오르지 않았고, 오히려 인하된 곳도 있다!”

라는 상황입니다.

■ 가격 인하 호수

언더 분양가 대비 1차 분양가(주로 2층 차이)로 비교했을 때, 단 2층 내려갔는데도 언더 분양가보다 2,000만 엔 이상 저렴해진 호수도 있습니다. 전망 차이가 크지 않은 층·방향이라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특히 남동쪽 코너 21층은 23층과 비교해 1,000만 엔 정도 저렴합니다. 남쪽에 있는 기타노병원이 대략 23층부터 시야가 트이는데 21층에서는 병원 옥상이 걸리지만, 그래도 1,000만 엔이나 내려간 건 꽤 의외입니다. (언더 분양 때도 남동쪽 코너는 인기였음)

■ 가격 인상 호수

반대로 수페리어 층에서 크게 오른 곳은 28층 남동 코너와 북서 코너입니다. 28층 남동 코너는 약 1억3,000만 엔, 스카이라운지가 있는 북서 코너는 약 1억 엔 상승!

신축 맨션에서 6,000만 엔 오른 건 본 적 있지만 1억 엔 이상 한 번에 오르는 건 드물고, 아주 대담한 가격 인상입니다. 이 호수들은 100㎡ 전후로 언더 분양 때도 인기였습니다.

그래도 이렇게까지 오를 줄은… (언더 분양에서 이 코너에 낙첨됐는데, 이제는 더더욱 신청 불가…)

원래 100㎡ 이상 호수는 SUUMO나 at home에서 준신축(10년 이내)으로 검색해봐도 대부분 2억5,000만 엔 이상부터라서, 언더 분양 때 북서·남동 코너가 인기인 건 당연합니다만, 1차 분양에서 3억 엔대 수페리어 층 호수에 신청이 얼마나 몰릴지 궁금합니다.

아래는 수페리어 층 가격표입니다.

※왼쪽 초록색이 언더 분양가, 오른쪽 파란색이 1차 분양가
※1차 분양가에서 파란색 층수 표시는 언더 분양가와 층이 다름(보통 더 낮은 층)
※가격표 클릭 시 확대



프리미엄 층 (31~35층)·신라 스위트 (36~38층)

다음은 31층 이상의 가격표입니다.
■ 가격 인상 호수

수페리어 28층과 마찬가지로 남동 코너와 북서 코너는 각각 약 1억 엔 상승. 원래 인기 있었지만 평당 1,100만 엔을 넘는 가격이라 과연 어느 정도 신청이 들어올지는 미지수지만 상당히 공격적인 가격입니다.

한편, Park Tower Osaka Dojimahama(パークタワー大阪堂島浜)에서는 3월 7일까지 2차 1차 접수를 받고 있고, 호텔 위 35층 중간 세대(90㎡)를 2억8,000만 엔(평당 약 1,020만 엔)에 분양 중입니다. 비교하자면 여기 Branz Tower Osaka Umeda(ブランズタワー大阪梅田) 코너 쪽이 더 비싸 보이므로 파크타워오사카도지마하마가 상대적으로 싸 보이죠. (물론 실제로 싼 건 아니고, 상대적 비교일 뿐입니다.)

■ 가격 인하 호수

언더 분양 당시 프리미엄 층 이상은 평당 800만 엔대부터로 이미 상당히 비쌌는데, 이번에는 2층만 내려가도 가격이 크게 떨어진 게 특징입니다. 고층일수록 층간 가격 차가 커지지만, 2층 내려갔을 뿐인데 700~1,000만 엔가량 싼 호수도 꽤 있어서, 예산이 가능한 분들은 괜찮은 선택일 듯합니다.

남서 코너 쪽은 31층 높이인 Park Tower Umeda(パークタワー梅田)가 있어서 33층보다 35층 시야가 확 트여 1,000만 엔 차이 나더라도 35층을 택할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방향은 2층 차이라도 전망 차이가 그리 크지 않으니, 33층이 언더 분양 때보다 저렴해진 점이 좋게 보입니다.

본 물건의 최상층인 신라 스위트(36층 이상)는 37층에서 36층으로 1층만 내려가도 약 4,000만 엔 가격 인하라서 상당히 큽니다!! (참고로 37층 S-C 타입은 언더 분양가 그대로라 아직 남아있습니다.)

Cielia Tower Nakanoshima(シエリアタワー中之島)는 최상층 근처에서 층이 1층 올라갈 때마다 1억 엔씩 오르던 반면, 이번 Branz Tower Osaka Umeda(ブランズタワー大阪梅田)는 최상층이 오히려 가격이 내려갔다는 게 흥미롭습니다.

예전에는 신축 타워맨션 1차 초기에 사면 수천만 엔 정도 오르는 게 당연했는데, 언더 분양보다 1차가 더 싼 호수가 생길 줄은 몰랐네요…

물론 1차 빨리 사면 좋은 호수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렇게 언더 분양보다 저렴한 세대가 나오면 “언더 분양을 왜 했지…?”라는 생각도 들 것 같습니다.

아래는 프리미엄 층 이상 가격표입니다.

※왼쪽 초록색이 언더 분양가, 오른쪽 파란색이 1차 분양가
※1차 분양가의 파란색 층수는 언더 분양 당시보다 층이 달라짐(주로 낮아짐)
※가격표 클릭 시 확대



정리

최근 Cielia Tower Nakanoshima(シエリアタワー中之島)에서도 일부 세대가 가격을 내렸는데, 신축 타워맨션의 연이은 가격 상승 기조가 전환점을 맞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폭락을 의미하는 건 아니고, 계속되는 큰 폭의 상승을 수요자가 예산으로 감당하기 힘들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신축·중고 모두 이전처럼 수천만 엔씩 올라가는 상황은 줄어들 거라 예상합니다. (물론 초인기 타워맨션이나 재개발 지역, 그리고 향후 고급 물건이 예정된 지역은 여전히 오를 수 있으니 물건·지역 선택이 더욱 중요해지겠죠!)

또한, Brillia Tower Dojima(ブリリアタワー堂島)가 저층을 너무 비싸게 책정해서 잘 안 팔리는 점도 Branz Tower Osaka Umeda(ブランズタワー大阪梅田)에 영향을 주어, 완공 후까지 가격을 계속 올리며 판매하기보다는 완공 전에 완판을 목표로 하는 전략을 취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Branz Tower Osaka Umeda(ブランズタワー大阪梅田) 1차 분양은 대부분 언더 분양 때보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보이므로, 여러 채를 투자 목적으로 사기보다는 실거주 겸 투자로는 괜찮은 물건이라 생각됩니다. (순수 투자용으로 괜찮은 호수도 일부 있긴 합니다.)

그리고 주변 중고 맨션 중 Park Tower Umeda(パークタワー梅田)나 City Tower Higashi-Umeda Park Front(シティタワー東梅田パークフロント)는 Branz Tower Osaka Umeda(ブランズタワー大阪梅田)와 비교했을 때 아직 오를 여지가 남아 있어 보입니다. 같은 학군 내의 타워맨션이라 노려볼 만하고, 추천할 만한 중고 물건이니 함께 고민해봐도 좋다고 봅니다. (City Tower Umeda Higashi(シティタワー梅田東)는 2024년에 많이 올라 ‘숨은 기회’ 시기는 끝났지만요.)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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