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mist Tower Senrioka(プレミストタワー千里丘)】교외 신축 타워맨션도 츠보당 400만 엔을 넘어섰다?! 역·상업시설 직결의 매력적인 타워맨션【Sugoroku】

[スムラボ編集部より] 本ブログ記事の情報は投稿日時点のものです。現在の販売情報はLifull Homesをご参照下さい。

*[스무라보（Sumu-lab） 편집부에서] 이 블로그 글은 일본어로 작성된 것을 AI로 번역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오사카 시내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크게 주목하고 있는Premist Tower Senrioka(プレミストタワー千里丘)의 모델룸 방문 & 가격 고찰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 물건은 작년 12월경부터 프로젝트 발표회가 200팀 한정으로 개최되어, 꽤 인원을 제한하여 안내하고 있는 듯합니다.

당초 이야기로는 인원을 제한하므로 1차 분양에서는 가능하면 추첨이 발생하지 않도록 판매해나갈 것이라는 말이었는데, 최근 신축 타워맨션의 열기를 보면 추첨이 될 만한 호실도 조금씩 나오리라 예상됩니다.

사실 이 물건은 모델룸에는 방문했었지만, 그 후에 기사를 쓸 타이밍을 잡지 못하고 질질 미루다가 기사가 늦어져 버렸습니다…

본업의 일도 그렇지만 미루어서 좋은 일은 전혀 없네요…
귀찮다고 느껴지는 일도 막상 착수만 하면 의외로 금방 끝나곤 하는데, 빠르게 손을 대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더욱 의식하고자 합니다!

그러던 중 어느새 2025년이 되고도 두 달이 훌쩍 지나 시간의 흐름이 참 빠르다고 느끼며, Premist Tower Senrioka(プレミストタワー千里丘)는 3월 8일부터 1차 분양이 시작되었으니, 꼭 한번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바로 가보실까요~!

1 물건 개요
2 1차 분양 개요
3 종합평가
- 3.1 추천 포인트
- 3.2 유감 포인트
4 디자인
5 共用施設
6 가격
- 6.1 16층~21층(스탠다드 플로어)
- 6.2 22층 이상(프리미엄 플로어)~35·36층(톱 플로어)
7 요약
8 【고지 1】Sugoroku LINE 공식 계정
9 【고지 2】Sumu-lab 상담 카운터

물건 개요

물건명：Premist Tower Senrioka(プレミストタワー千里丘)
소재지：오사카부 셋쓰시 센리오카 1초메 703번 (지번)
총세대수：335세대
교통：JR 교토선 ‘센리오카’ 역 도보 2분
평면타입：2LDK, 3LDK
전용면적：56.15m² ～126.57m²
입주 예정 시기：2027년 8월(예정)
주차장：178대
매도인： 다이와 하우스 공업 주식회사 JR 서일본 부동산 개발 주식회사 주식회사 후저스 코퍼레이션 간덴 부동산 개발 주식회사
시공：주식회사 오바야시구미
게시판：プレミストタワー千里丘ってどうですか？

1차 분양 개요

분양 세대수：84세대(전체의 약 25%)
분양 가격：5,960만 엔 ~ 30,000만 엔
평면 타입：2LDK(22세대)･3LDK(62세대)
등록 기간：레이와 7년(令和7年) 3월 8일(토) ~ 3월 16일(일) 10시 ~ 18시
추첨일：레이와 7년(令和7年) 3월 16일(일) 13시부터

종합평가

오사카 시내가 아니어도 타워맨션은 고가! 그래도 매력적인 역&상업시설 직결 타워맨션은 추첨 필수!!

유감 포인트

개방감 있는 층이라도 발코니 난간이 투명 유리가 아닌 반투명색이라 실내에서의 조망을 즐기기 어려움(코너 호실만 투명 유리 발코니)
오사카 시내와 비교하면 저렴하지만, 셋쓰시(摂津市) 지역에서는 단연코 높은 가격대
오사카 시내의 타워맨션과 비교하면 일부 호실을 제외하고 자산성은 높지 않음

디자인

먼저 외관 디자인입니다.
역 앞을 재개발해 맨션을 짓는 만큼 매우 멋지고, 주위에 높은 빌딩이나 맨션이 없어 랜드마크적 존재가 될 것은 확실합니다!
맨션뿐만 아니라 맨션 아래와 도로 건너 맞은편에 상업시설이 완성되므로, 역 앞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올해 여름에 선행해서 준공하는 Bright Stella Settsu Senrioka North에는 의료 몰 등이 들어설 예정이라,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곧바로 병원에 갈 수 있는 점이 반가운 포인트입니다.

맨션 아래에 완성되는 상업시설인 Bright Stella Settsu Senrioka South는 도면상으로 1층~3층까지로 보이며, 점포 수도 많을 뿐 아니라 슈퍼 등이 들어갈 만한 큰 구역도 있어 ‘비를 맞지 않고도 슈퍼에 갈 수 있을까?’라는 상상을 하게 만듭니다.
(상업시설의 3층은 이 물건의 4층에 해당하는 위치입니다.)
슈퍼나 드러그스토어 외에도 카페, 식당, 100엔 숍 등이 들어오기만 해도 만족도가 크게 올라갈 것 같아 테넌트에 기대가 큽니다!

Bright Stella Settsu Senrioka South에는 인조잔디가 깔린 옥상정원이 마련되어 있어,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는 아이가 걸어 다니기 좋은 공간이 될 듯하고, 상업시설에서 구입한 것을 테이크아웃해 식사할 수 있는 장소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시설은 주민 전용 시설이 아닙니다)

참고로 옥상정원은 북쪽에 위치하므로 저층 호실은 시선이나 소음 등을 조금 신경써야 할 수도 있습니다.

역으로 가는 동선도 지붕이 있는 페데스트리안 데크여서 강풍이 불지 않는 한 비 오는 날에도 젖지 않고 역까지 갈 수 있습니다.
페데스트리안 데크의 지붕 부분도 꽤 넓어서, 가끔 있는 “데크 절반만 지붕 덮여있음”처럼 비 오는 날 걱정이 되는 데크와는 달리, 비 오는 날에도 안심하고 출퇴근·통학할 수 있을 듯합니다.
(지붕이 절반밖에 없는 페데스트리안 데크는 비 오는 날 우산을 쓰는 사람이 많아 그게 방해되어 꽤 젖기도 합니다…)

일을 마치고 이곳을 통해 돌아가는 것만으로도 고양감이 높아지고, 귀가길에 상업시설에서 쇼핑할 수 있다는 점은 QOL도 확실히 올라갈 것입니다!

共用施設

엔트런스 홀입니다.
나무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차분한 디자인이지만 매우 호화롭습니다.
오사카 시내 타워맨션에서도 이 정도로 호화로운 엔트런스 홀은 좀처럼 드문 편일 것입니다.

게다가 약 300세대 규모에 이 정도 퀄리티의 엔트런스가 있는 것은 정말 멋집니다!
맨션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엔트런스 홀이 이렇다면 한층 더 기분이 달아오르겠지요.

공용부 디자인은 Nikken Sekkei(日建設計)!

엔트런스 홀 옆에는 오너즈 라운지와 코워킹 스페이스가 있습니다.
퍼스 이미지는 없지만 안쪽에 로비 라운지도 있습니다.

엔트런스 홀은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곳이므로, 코워킹 스페이스는 가능하면 개인실이 있거나, 코워킹 스페이스 자체에 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세대 수 규모를 생각하면 이 정도 시설이 마련된 것만으로도 충분히 힘을 쏟은 것이라고 평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엘리베이터 홀도 멋지군요!
아주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참고로 엘리베이터는 보통 엘리베이터 4대, 비상용 엘리베이터 1대로 구성됩니다.

4층에는 피트니스 룸, 키즈 룸, 게스트 룸이 있습니다.

키즈 룸은 그리 넓지는 않지만, 비 오는 날이나 더운 날에는 이 키즈 룸이 있는지 없는지가 특히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는 매우 중요해집니다!
저도 어린 아이가 있어 키즈 룸을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편인데, 어른 입장에서도 비 오는 날 계속 방 안에만 있는 것보다는 기분 전환이 돼서 좋습니다.

피트니스 룸은 북서쪽 모서리에 위치하고 있어 꽤 넓어 만족도가 높을 듯합니다.

참고로 저는 고등학생 시절에만 피트니스 룸이 있는 맨션에 살아봤고 그 후로는 피트니스 룸이 있는 맨션에 살아본 적이 없습니다…
다음에 구매할 물건은 피트니스 룸이 있는 맨션도 노려보고 싶네요.
(여러분은 피트니스 룸 실제로 잘 사용하시나요?)

22층에는 뷰 라운지와 게스트 룸이 있습니다.
뷰 라운지는 23층까지 천장이 트인 구조로 개방감과 분위기가 뛰어납니다!

뷰 라운지는 북서쪽 코너에 위치해 있어 여름에는 만박(万博)의 불꽃놀이 등을 감상할 수 있는 방향이기도 합니다.

뷰 라운지 정말 멋있네요~, 그런데 어디 스카이라운지와도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어 생각난 것이 「Premist Tower Utsubo-hommachi(プレミストタワー靱本町)」。

2층 높이의 개방감, 벽면 활용 등이 꽤 비슷한 느낌이지 않나요?!

참고로 Premist Tower Utsubo-hommachi(プレミストタワー靱本町)의 스카이라운지는 여러 번 가봤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Premist Tower Utsubo-hommachi(プレミストタワー靱本町) 스카이라운지〜

가격

이미 분양은 시작했지만 조금 전의 예정가격을 공유합니다.
제1기 분양은 조망이 좋은 16층 이상이 대상이라, 조망을 중시하는 분께는 1차에 매력적인 호실이 많습니다.

참고로 이번 1차 분양의 신청 상황을 보고 이후 분양가가 결정될 텐데, 원래라면 저층으로 갈수록 가격이 내려가지만, 최근 신축 맨션 트렌드를 보면 중층 이상의 조망이 좋은 호실을 먼저 분양한 뒤 매출이 호조이면 저층부도 중층과 비슷한 가격대(사실상 가격 인상)로 바꾸는 경우도 늘었기 때문에 이 물건이 어떻게 될지 주목됩니다.

가격 요약은 아래와 같습니다.

평균 평단가(坪単価)：약 380만 엔
2LDK 최저：6,100만 엔대(坪당 약 351만 엔)
3LDK 최저：7,200만 엔대(坪당 약 356만 엔)
코너 호실 80㎡ 초과 최저：1억1,100만 엔대(坪당 약 436만 엔)

16층~21층(스탠다드 플로어)

먼저 스탠다드 플로어의 가격표입니다. 21층까지의 플로어는 이 물건 중에서도 설비 사양을 낮춘 층이 됩니다.
스탠다드 플로어까지는 80㎡ 초과인 호실이 없고, 코너 호실이라 해도 75㎡가 가장 넓은 타입이므로 80㎡ 초과를 선택하려면 22층 이상의 프리미엄 플로어를 노릴 수밖에 없습니다.

참고로 1차 분양의 3LDK 최저가는 20층 7,200만 엔대.
오사카 시내가 아닌 타워맨션도 드디어 3LDK는 7,000만 엔을 돌파하게 되어, 가격 상승의 물결이 오사카 시내에서 점점 외곽으로 퍼지고 있다는 인상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20층이라면 동서남북 어느 방향이든 조망이 탁 트여, 오사카 시내 타워맨션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해방감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좀 극단적인 예로, 오사카 시내 타워맨션은 30층이 넘어가도 다른 타워맨션과 맞물려서 실내임에도 옷 갈아입을 때 망설여지는 경우도 있을 정도고…
한편 Premist Tower Senrioka(プレミストタワー千里丘)는 발코니에 벤치를 놓고 옷 벗고 있어도 신경 쓸 필요가 없으니, 이런 점은 교외 특유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사카 시내 신축 타워맨션이라면 3LDK가 7,000만 엔대라는 것은 지금 거의 불가능하므로, 면적을 넉넉히 원하는 분께는 매력적일 것입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오사카 시내 신축 타워맨션과 비교해 약 2,000만 엔 이상 저렴” “역·상업시설 직결”이라는 점에 끌리는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오사카 시내의 중고 맨션까지 시야를 넓히면, 오사카 도심 6구 내에서도 이 물건과 비슷한 가격대에 검토할 수 있는 중고 맨션도 여러 채 있으니, 준공 연도를 어느 정도 양보하면 선택지는 여전히 많습니다.

준공 연도를 양보할 것인지, 입지·지역을 양보할 것인지는 맨션 선택에서 중요한 축이지만, ‘신축 전제×타워’라면 지역적으로는 가격대가 높아도 오사카 광역에서 보면 꽤 매력적인 맨션이네요.
(데크 직결 도보 2분, 전철 16분으로 오사카 역에 도착하므로 도어투도어 20분 남짓에 비를 맞지 않고 오사카 역에 도착할 수 있는 입지는 도쿄에는 없는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가격표를 보시죠.

※가격표는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예정 가격 시점

22층 이상(프리미엄 플로어)~35·36층(톱 플로어)

22층 이상이 되면 설비 사양이 크게 향상되어 실내 공간의 만족도가 올라갑니다. 오사카 시내 신축 타워맨션보다 설비 사양이 좋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퀄리티가 프리미엄 플로어 이상에서 실현됩니다.
중간 호실은 21층 이하와 비교해 평단가(坪単価)가 특별히 더 높은 것은 아니므로, 설비 사양이 좋아지는 것을 감안하면 예산을 조금 늘려서라도 22층 이상을 노리는 편이 좋습니다.

코너 호실은 북동쪽 코너만 80㎡ 미만이고, 그 외 3면 코너는 전부 80㎡를 초과합니다.
북동쪽 코너는 1억 엔 미만이지만 그 외 코너 호실은 전부 1억1,000만 엔 이상이라 상당한 임팩트가 있네요.

코너 호실이라도 플랜별로 장단점은 있지만, 코너 호실만 발코니 난간에 유리 난간을 채택했으므로 조망 중시라면 코너 호실 일択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셋쓰시(摂津市)에서도 1억 엔을 넘는 호실이 대량으로 나오는 시대가 온 것을 보면 놀라움은 감출 수가 없습니다…

참고로 톱 플로어(최고층)는 희망 의사 표시를 했을 때 북서 코너 35층 95㎡가 약 1억9,000만 엔대(坪당 약 658만 엔).
프리미엄 플로어와의 가격 차이가 너무 커서 리세일을 고려한다면 톱 플로어보다 프리미엄 플로어 쪽이 더 나아 보입니다.

그럼 가격표를 보시죠.

※가격표는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예정 가격 시점

요약

정말… 오사카 시내가 아닌 신축 타워맨션이 평당 400만 엔에 가까워지고, 코너 호실은 1억 엔이 당연해지는 시대가 되어버렸네요. 그래도 이 가격이 높다고 느껴질지 매력적으로 느껴질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오사카 시내의 타워맨션을 주로 봐온 제 입장에서는 매력적이라고 느낍니다.
이 물건은 1차 분양에서 인원을 제한해 안내하는 탓도 있어, 1차 분양에서는 추첨이 발생하는 호실도 있겠지만 절대수는 어느 정도 제한되어 있으니 몇십 배라는 높은 경쟁률까지는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안내회 200팀+α가 1차 분양에 참가)

코너 호실은 아마 확실히 추첨일 듯하니, 경쟁률이 높아도 코너 호실을 노릴 것인지, 추첨 경쟁률이 낮은 곳을 노릴 것인지 다양한 고민거리가 있겠네요.
그리고 다음 분양 이후에는 값이 올라갈 가능성도 있으므로, 특히 실거주 목적이신 분들은 가능하면 경쟁률이 낮은 곳을 노리는 쪽이 낫겠습니다.

참고로, 이 물건과 비슷한 가격대로 신축 타워맨션을 노린다면 아래 물건들도 함께 범위에 넣으시면 좋겠으니, 병행 검토해보세요.

City Tower Furukawabashi(シティタワー古川橋)
Brillia Tower Minoh-Semba TOP OF THE HILL(ブリリアタワー箕面船場TOP OF THE HILL)
W TOWERS Minoh-Semba(W TOWERS 箕面船場)　※정기간차지(定借)
Cielia Tower Nakanoshima(シエリアタワー中之島)　※정기간차지(定借) (저층 호실은 비슷한 가격대 있음)

특히 신축에만 집착하지 않는다면! 이라는 분께는 「Park Tower Minami-Senrioka(パークタワー南千里丘)」라는 중고 맨션도 있으니 꼭 검토해보시길! Premist Tower Senrioka(プレミストタワー千里丘)보다 약 3,000만 엔 정도 저렴하게 중고 맨션을 고려할 수 있으니, 예산을 줄이고 싶은 분께는 꽤 추천할 만합니다.
그럼 이번에는 여기까지!

궁금한 점이나 걱정되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 편하게 상담 주세요!
다음번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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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 1】Sugoroku LINE 공식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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